" 우리복지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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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드림, 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이 체육활동을 하는 날이다.

​꿈드림에 참가하는 친구들 중 익숙한 얼굴들도 있어 내심 반가웠다.

 아이들은 먼저 씩씩하게 체육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하나! 둘! 셋! 하는 구령을 직접 소리치며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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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선생님과 한참을 달린 후에 아이들은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둥근 아치형 모양의 기구 위에 한 발로 서서 양팔을 벌리고

균형을 잡는 균형잡기를  체육선생님과 함께 했다.

​평평한 맨 바닥에서 하는 것도 어려운데 아이들은 잘 해내었다.

​마지막으로는 고무공을 던지고 놀면서 박스에 다시 넣는 활동을 했다.

선생님에게 공을 던지기도 하고 색을 맞춰서 박스에 공을 던져 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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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을 참여하다보면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데 그런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 따라 웃게 된다.

​체육활동은 즐겁고 아이들의 활기가 넘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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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박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