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화천 해냄평생대학 연합 MT "

  초록 빛 녹음이 싱그러운 초여름,  

양구&화천 해냄평생대학에서는 횡성 숲체원으로 연합 MT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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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이 때 소풍을 갔던 기억이  생각나요.

소풍을 나온 것 같은 기분에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가치 체험도 재미 있고 어울리는 시간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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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양구&화천 해냄평생대학 연합 MT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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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자연이 잘 어우러진 횡성숲체원에서 1박 2일의 연합 MT 기간에

​숲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함을 경험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해냄평생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