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복지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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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의달인, 오늘은 축제의 날이다. 노래 경연대회가 열린다. 

 가요를 한 곡씩 부르고 점수를 매겨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나와 비슷한 연령대의 장애인분들이라 그런지 아는 노래를 많이 나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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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가 조금 안 맞고 가사를 아예 놓쳐버리는 등의 실수를 하기도 했다.

그래도 노래 가사에 집중하고 마이크를 꼭 쥐고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특히 장애인분들이 서로 서로 응원하고 노래를 고르는 과정부터

  노래를 부르기 까지 모든 과정을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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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