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음악밴드 THE울림 두번째 정기 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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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비장애인 20명, 7개 악기로 구성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음악밴드 THE 울림이 두 번째 정기 연주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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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두번째 정기 연주회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연주회에서 만나게 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우리의 연주가 많은 분들에게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순간, 음악과 동행 할 수 있어서 즐겁고 보람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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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HE 울림 단원 악장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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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기의 울림이 주는 웅장함, 화려함이 기분 좋았어요.

평소 알고 있는 친숙한 느낌들의 곡을 관악기로 들으니 새롭습니다.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 내는 화음이라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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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HE 울림 제2회 정기 연주회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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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정기 연주회를 마치고 나니 정말 마음이 이상합니다.

우리가 더울림의 단원으로서 인연을 맺고 악기와 만났던 첫 기억이 생각납니다.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자신의 소리를 내고 있는 단원들,

단원들의 소리가 모아져 합주로 들려지는 선율에 단원들을 지도하고

있는 강사로서 너무 보람있고 앞으로 우리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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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HE 울림 지도자 윤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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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울림이 통합 음악밴드로써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두번째 합주 공연이 봄날, 당신과 만났습니다.

THE 울림의 성장이 담긴 세 번째 공연이  어느 멋진 날 당신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