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동원감리교회 장애인 가정 반찬 전달 "

새 봄의 시작, 춘천동원감리교회(담임목사 : 이주헌)에서

3월부터 ​춘천지역에 장애인 10가정을 방문하여 반찬을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춘천동원감리교회는 3년째 우리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장애인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가정에서 정성이 담긴 맛있는 반찬을 드시게 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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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겨운 세상일수록 사람만이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삶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시다.

사랑만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일 때가 있습니다. "

                                                                                         BY. 드보라 사람만이 희망이다 중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