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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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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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소리가 작업치료실 밖으로 들려온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치료실 문을 열었더니 모두를 한마음으로 나에게 시선을 돌린다.

장애아동을 위한 그룹 작업치료실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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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두리 프로그램에 함께 하면서 아이들이 미소짓고 즐거워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작업치료가 즐거운 놀이처럼 생각되었다.

선생님의 칭찬은 손바닥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로 대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의 눈 높이를 맞추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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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남궁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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