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 | 온라인 댓글 캠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01 14:38 조회8,812,649회 댓글37건첨부파일
-
안내문.hwp (74.0K) 155회 다운로드 DATE : 2018-08-01 14:48:01
본문
2018년 장애인인권캠페인
" 온라인 댓글 캠페인 "
우리복지관에서는 강원도민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매월 장애인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주제에 대한 견해를 200자 이내의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매월 3건의 우수댓글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매월 20건 이상 댓글이 게재된 경우에 한해 당월 심사 및 시상)
위 사진은 본 내용과 관련이 없음(사진=스마트 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다섯번째 주제를 공개합니다.
" 휴가철을 맞아 무장애 객실 수요도 늘고 있지만
일부 호텔이나 콘도는 여행을 떠나려는 장애인들에게 너무 먼 곳입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가가 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잠깐, 무장애 객실은 휠체어가 지나갈 수 있도록 방 안에 있는 턱을 없애고
복도 및 화장실 문을 넓게 만드는 등 장애인 이용에 불편이 적도록 만든 객실입니다.
TIP!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잠깐, 댓글은 모든 사람이 의견을 볼 수 있도록 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작성 후 이름과 소속 또는 학교를 기재해 주세요. 예시 : 홍길동(강장복고등학교)
소속이 없으신 분들은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문의는 권익옹호팀 이수찬 사회복지사, 070-4454-6748
댓글목록
정은지 북평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정은지 북평여자고등학교 작성일무장애 객실이 있는 호텔에서 차량운행을 한다.
북평여자고등학교 장주연님의 댓글
북평여자고등학교 장주연 작성일장애인을 위한 여행 객실을 빠른 시일 내 설치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이 여행을 하는 데 느끼는 불편함을 얼른 줄여야 한다.
박서연 북평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박서연 북평여자고등학교 작성일무장애 객실을 각 호텔이나 콘도마다 의무로 몇개는 해야한다 이렇게 정해놓아서 가까운곳의 아무 호텔이나 콘도로 갈 수 있도록 한다 .
북평여자고등학교 김다연님의 댓글
북평여자고등학교 김다연 작성일장애인 분들이 이 지구에 살아가는데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계단 형식이 아닌 오르막 형식을 설치하여 올라가거나 내려가시는 분들 힘들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시각장애인 분들을 위해 대중교통에도 보도블럭을 설치해 들어오고 내리는 것을 표시해야 한다.
동해광희고 송영서님의 댓글
동해광희고 송영서 작성일장애인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숙박업소는 의무적으로 한 개 이상의 무장애 객실을 갖추도록 지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입구에 계단이아닌 오르막길을 설치하고 낮은 층 수의 건물이라도 휠체어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동해광희고이선교님의 댓글
동해광희고이선교 작성일
각 호텔 로비에 전문 복지사를 두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 전용 승강기를 설치한다
숙박시설의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주차장을 늘린다
숙박시설 화장실에 장애인 전용 화장실이 없는 경우를 자주 접했다 따라서 장애인 전용 화장실 설치를 의무화 해야한다
응급상황을 대비해 객실에 긴급호출버튼을 설치한다
김동민 /동해광희고등학교님의 댓글
김동민 /동해광희고등학교 작성일장애인분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몇몇 곳들은 아직 장애인들이 다니시기 불편한 곳이 있는것 같다 그중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다니시는 장애인분들도 계실거같은데 무장애 객실이 늘어나곤 있지만 아직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것 같다 장애인분들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는 태도를 가지고 사서한 부분들 까지 많이 개선이 되았으면 한다
문지은 동해광희고등학교님의 댓글
문지은 동해광희고등학교 작성일평범한 사람들은 길을 다니면서 느끼지 못한 이동의 어려움을 장애인들은 집밖으로 나갈때마다 느껴야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장소는 특히 더 그럴 것이다. 장애인분들이 다닐때 조금이라도 편하실 수 있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의 폭을 넓히거나 외관상 예뻐보이는 길이 아닌 그분들이 다니실 때 편할 수 있는 평평한 길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휘훈님의 댓글
주휘훈 작성일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모두 사람이다. 장애인도 사람인데 그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시설과 도로 등 편의 시설의 부족함이 우리 주위 곳곳에 널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그마한 관심이 우라 모두의 삶을 변화 시킬수 있다. 우리와 같지만 우리랑 똑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보자
동해광희고등학교 홍영기님의 댓글
동해광희고등학교 홍영기 작성일'장애인 별로 안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호텔이나 숙박업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주 고객은 비장애인이다. 이 때문에 장애인에대한 배려를 생각하지 못 할뿐더러 이는 못 장애인에대한 사람들의 입지가 부족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런 일을 하시는 부터 한 걸음씩 다가가면 어떨까?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여러 시설과 편의 시설을 홍보하면 어떨까? 장애인도 사람이다.
동해광희고 이채림님의 댓글
동해광희고 이채림 작성일
장애인처럼 사회적 약자가 맘편히 살아가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전용시설과 필요성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두가 본인일처럼 생각해 나서서 목소리를 내준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일은 없을것이다.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인식개선에 힘을 실어야한다.
장애인처럼 사회적 약자가 불편함 없이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면,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에 가까워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여러 캠페인과 광고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우리 모두 더 성숙한 세계시민이 되게 노력하자.
광희고 김성준님의 댓글
광희고 김성준 작성일장애인에 대해 인식하고 의식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취하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장애인을 접하지만 그들이 받고 있는 사회적 어려움과 차별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다수의 구성원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적 구조로 소수의 구성원들은 소홀히 간주되는 것이 실정이다. 우선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사회적 제도로 개혁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 그저 그들이 받는 불편함과 어려움에 눈길을 보인다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올 것이다.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동해 광희고등학교 염보라님의 댓글
동해 광희고등학교 염보라 작성일비장애인들도 무장애객실을 설치한다고 하여 불편한 것이 아니고 현재보다 훨씬 편한한 이동과 여행이 가능하므로 전국 호텔이나 콘도에 무장애객실을 설치하는것을 의무해야한다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애발생요인의 90%가 후천적 요인임에따라 비장애인들도 장애인이 될수있다. 따라서 앞으로 무장애시설과 같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동해광희고 김가영님의 댓글
동해광희고 김가영 작성일장애인 복지를 위한 행정적 조치가 취해지고 있음에도 현실에서 모든 것이 반영이 안되고 실천이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한것 같다. 장애인이 편한 환경은 누구에게나 편하기 때문에 장애인 편의시설, 장애인과 관련된 환경의 편의성 확장은 매우 중요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을 추구합시다.
북평여자고등학교 박지연님의 댓글
북평여자고등학교 박지연 작성일
박지연 작성일 18-08-19 21:08
우선 정부에서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련 정책을 확충하여 법으로 규정하고 각 도청이나 시청에서도 장애인 분들이 호텔에서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정책들을 추친하여 실천하고 장애인 분들을 위한 호텔 객실의 수를 더 늘리고 호텔 내에 장애인 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여가 시설 들을 늘리도록 한다 또한 객실 안에도 장애인 분들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화장실에도 턱 같은 부분을 없앤다거나 물기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는 이런 일들을 막기 위해서 호텔 서비스 측면에서도 노력해야 힌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장의 수를 확보해두고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장애인 분들을 위해서 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도 좋은 방법중 하나 인 것 같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들을 바꾸고 배려하고 호텔측 직원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한다면 보다 장애인 분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휴가가 될 것 같다
북평여자고등학교 이채은님의 댓글
북평여자고등학교 이채은 작성일특히 휴가철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장애인분들이 이동하기 힘드니 각 호텔이나 콘도에 장애인 전용 앨레베이터,복도 등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 한다.
이현경님의 댓글
이현경 작성일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보충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민들이 먼저 사소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둘러보아야 한다. 개개인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호텔의 문제점, 평소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고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한다.
양구고등학교 황유민님의 댓글
양구고등학교 황유민 작성일휠체어를탄 장애인들을 위해 무장애 객실이 최대한 빨리 만들어지면 좋겠다.왜냐하면 이 객실이 빨리만들어져야 휠체어를 탄 분들도 여행을 편하게 다니실수 있기 때문이다.
양구여자고등학교 박시은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박시은 작성일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같이 쓸 수 있는 시설을 일상생활에 널리 사용될수 있게하면 장애인들도 경험에 대한 폭이 넓어질 것이다.
민세은 양구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민세은 양구여자고등학교 작성일셔틀버스 운행을 하고, 지자체에서 복지의 차원으로 휴가에 대한 경제적인 도움을 주거나 장애인 단체여행을 기획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같다
양구여자고등학교 정이슬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정이슬 작성일
장애인분들을 위해 장애인분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배치하며 일반인들과 같이 생활해도 거리낌이 없도록 해야한다
그러려면 항상 방에 장애인분들의 손이 잘 닿는 곳(침대 옆/화장실 문)에 설치해두며 모든 장애인분들이 쓸 수 있도톡해야한다. 또한 모든 바닥에 걸림돌이 없어야하며 벽에는 손잡이를 필수로 설치해야한다.또한 걸음이 느린사람들을 위해 벽 위에 거울을 설치해두어야한다.
양구고등학교 김준석님의 댓글
양구고등학교 김준석 작성일물론 당장 모든 호텔에 무장에 객실을 설치하고 앨리베이터를 설치할 수는 없다. 그러나 법적으로 강력히 의무화 한다면 완전한 무장애 시설은 아니더라도 계단에 경사로 설치, 장애인 화장실, 턱 제거 등 빠르게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해나갈 것이다. 완전한 무장애 시설은 이러한 작은 변화부터 한 후에 가능할 것이다.
양구고등학교 권구빈님의 댓글
양구고등학교 권구빈 작성일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그런게 없다는게 말이 안됀다. 우리보다 불편하게 살고있는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라도 빨리 설치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양구여고 정지윤님의 댓글
양구여고 정지윤 작성일미처생각하지도 못한 곳도 몸이 불편하신분에겐 매우 힘들고 어려운일이라는것을 느꼈다 우리도 아직 비장애인인데 너무 우리생각만 하는것같다 장애인 입장에서 더 생각해보고 개선해야할것은 바로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양구여고 (2반) 박지수님의 댓글
양구여고 (2반) 박지수 작성일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들을 설치하고 (화장실부터 이어지는 턱없는 매끄러운 언덕, 휠체어를 타고도 이동하기 편한 손잡이 설치, 휠체어와 연결 가능한 침대 등) 정부는 이를 설치한 시설을 대폭 지원하고 늘리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장애인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서 누려야할 당연한 권리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의 복지를 위한 정책을 할 필요가 있다. 나 또한 장애인 인권에 대해 앞으로 신경쓰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며 살아가겠다.
양구여자고등학교김수광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김수광 작성일국가에서 필수로 호텔객실 수의 10%~20%를 무장애 객실로 운영하도록 정해야 한다. 또한, 호텔에서 의무적으로 장애인보조기구를 지참하고 장애인분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운행버스나 택시를 운영하여 원하는 호텔까지 데려다드리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출입을 금지하거나 꺼려하눈 호텔은 적절한 처벌을 해야한다.마지막으로 무장애 객실 수가 많은 호텔들을 모아 휴대폰 앱으로 출시하여 간편하게 결재하고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샅다.
양구여자고등학교 김소은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김소은 작성일비장애인 객실의 수에 어느정도 비례하여 무장애 객실을 만드는 것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하면 장애인이 여행할때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엘레베이터를 설치하는 것도 장애인들이 이동할 때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김효연님의 댓글
김효연 작성일장애인 같은 경우 여름휴가철에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 우리의 무관심을 시작으로 많은 환경에 부딪혀 발생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보는 나는 호텔이나 펜션, 콘도에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방안을 들자면 장애인 전용앨레베이터를의무화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작은 변화에 관심을기울여점차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양구여자고등학교 김효연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김효연 작성일장애인 같은 경우 여름휴가철에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이 우리의 무관심을 시작으로 많은 환경에 부딪혀 발생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안 된다고 보는 나는 호텔이나 펜션, 콘도에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법안을 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를 시작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구체적인 방안을 들자면 장애인 전용앨레베이터를의무화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런 작은 변화에 관심을기울여점차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양구여자고등학교 위성은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위성은 작성일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조금은 개선이 가능하다. 계단이라면 옆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엘레베이터라면 점자를 새겨넣는다. 비장애인이 장애인 시설이 생긴다고 불편한 점은 없다. 새로생기는 숙박시설의 경우에 애초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건축을 하면 장애인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설들로 건물이 꾸며져있다해도 불편할 것이 전혀 없다. 장애인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애초에 그런 시설이 있는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해야한다. 예전에 장애인 분들이 자신을 어딘가 불편해서 도움을 꼭 줘야하는 사람 이라고 비장애인이 생각하는 것이 더 불편한 시선이라고 한 것을 들은 적이있다.(일반화 일수도 있지만) 베리어프리 제품 처럼 비장애인이 사용하기에도 기존 것보다 편리한 것처럼 더 편리한 시설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장소정 양구여고님의 댓글
장소정 양구여고 작성일평등한 인간에게 주어진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무장애 객실을 보편화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양구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민지님의 댓글
양구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민… 작성일우선 콘도와 호텔들이 이동에 편한 위치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차로 이동한다해도, 이동시간이 길거나 길이 험하다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또한, 주차시설이 넓고 편한 장소여야 하고, 호텔/콘도 내 편의시설들의 길 폭이 넓고, 엘리베이터도 설치하여 시설면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모두에게 즐거운 휴가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승희 양구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최승희 양구여자고등학교 작성일장애인 편의시설이 되있는곳도 있지만 잘 안되있는곳이 많이 있다. 여행을 위해서 숙박업소를 찾을때 장애인을 위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즐거운 휴가가 되기위한 방법은 장애인의 편의시설을 확장시키는것이다. 그러면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편하게 즐길수있을것이다. 그리고 일단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꾸고 장애인들을 무시하지말고 다가가 배려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모두가 하나하나 바꿔나간다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것이다.
정세연 양구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정세연 양구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불쌍한 사람, 도움이 필요로 한 사람으로 우리와는 전혀 다른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겪고있는 불편함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무장애 객실의 부족은 우리의 무관심에 대한 대표적인 예라고 할수있다. 우리가 이동의 권리를 가지고 있듯이 그들 또한 이동의 권리를 가지는것이 마땅한것인데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그들의 권리를 처참히 무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고 같은 감정을 느낀다. 적어도 그들이 편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는것이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첫걸음일 것이다.
앙구여자 고등학교 용유진님의 댓글
앙구여자 고등학교 용유진 작성일주변에 장애를 가진 가족이 없으면 일상생활을 하는게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 합니다.하지만 가족들 중 누군가가 장애를 가지게 되면 가고 싶은 가게의 문턱도 너무 높게 되고 여행을 가는 모든 장소가 장애인분들에게는 편의시설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개인이 숙박업소나 편의시설을 설치할 때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시설을 만들 시에는 그 자영업자분들에게 약간의 보조금 혜택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건물이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면 그것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대표마크를 만들어 잘 보이는 곳에 배치를 해두어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여행장소나 시설들을 온라인으로 찾아볼 때 그 마크를 옆에 표시해둠으로써 더욱 편리하게 휴가를 갈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사소하지만 매우 필요한 방법 같습니다.
정민희-양구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정민희-양구여자고등학교 작성일장애인들을 위해 엘레베이터에 음성지원,미끄럼방지라던지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제일중요한 장애인들을 바라보근 좋은 인식이 필요한것 같다
영월 석정여자고등학교 오경진님의 댓글
영월 석정여자고등학교 오경진 작성일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 전반에 걸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정부 정책을 통해서든 언론을 이용해서든 무장애 객실 마련과 홍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미성년자나 노약자, 장애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는 정보를 받고 수집하는 것에 있어서도 남들보다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혜택을 받지 못 하거나, 때론 피해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사회 구성원들이 이러한 부정적 순환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행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양의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때문에 한 개인의 인식 전환과 행동 만큼이나 집단, 또는 그 이상의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