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나는 인지치료라는 말을 처음으로 들어보았다.

이름이 예쁜 생각톡톡은 청소년&성인을 위한 그룹 인지치료였다.

 치료가 시작되었다. 그룹치료인데 모두들 다른 도구를 책상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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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 선생님께서는 인지의 기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 다른 도구를 사용하고 3명이 서로의 관심사를  이용해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해주셨다.  

생각톡톡에서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개별화의 원칙이 무엇인지 배웠다.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즐기고 계속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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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