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냄평생대학 MT "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가을 하늘이 우리를 설레이게 합니다. 

평창분관 해냄평생대학에서는 대학로 일원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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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하고 시원한 가을 하늘, 여행하기 정말 좋은날이었습니다.

평창에서 KTX를 타고 서울에 다녀왔어요. 기대한 만큼 좋았고 빨랐어요.

  KTX를 탄 것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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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해냄평생대학 MT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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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너무 좋아 즐거웠습니다. 처음보는 연극도 좋았어요.

꼭 눈앞에서 드라마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BY 해냄평생대학  MT 참가자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에 새로운 활력이 충전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