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꿈디자이너, 분관 꿈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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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8-29 10:30 조회5,384회 댓글0건본문
" 우리는 지금 행복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
꿈디자이너를 통해 꿈을 꾸고 도전하는 평창/속초/철원분관의
14살 꿈꾸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나, 현다예의 꿈은 유명한 소설가입니다.
다예는 소설가가 되기 위해 2018년 목표를 세워서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루 8시간 자고 운동을 하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기른다.
둘, 친한 친구를 3명 이상 사귀고 친구들과 인사하면서 대인관계를 만든다.
셋, 학업에 최선을 다하고 소설가기를 위해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운다.
넷, 소설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소설가에게 필요한 능력을 키운다.
다섯, 소설가의 꿈을 천천히 현실에 맞추어 키워 나간다.
나, 신상우의 꿈은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입니다.
상우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해 2018년 목표를 세워서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 일주일에 1개 이상의 그림을 완성해 나만의 포토북을 완성한다.
둘, 주말을 이용해서 미술학원을에 다니며 체계적으로 그림을 공부한다.
셋, 내 꿈을 열심히 응원해주는 누나에게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도록 노력한다.
나, 정윤아의 꿈은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상담사입니다.
윤아는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2018년 목표를 세워서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 부족한 영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 학습지로 영어문법을 공부한다.
둘, 속초분관 아동권리위원회에 아동권리위원으로 활동한다.
아동권리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사람들의 권리를 대면해본다.
셋, 11시 이전에 잠들고 6:30에 일어나는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혼자서 실천한다.
넷, 내 꿈을 응원해주는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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