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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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울림 단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파트별로 연습을 시작한다.

연주방법에 대한 지도를 받고 연주할 곡을 부분별로 스스로 연습 한다.

  파트별 연습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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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별 연습을 마친 후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지휘자 앞에 모인다.

지휘자의 지휘 아래 일사분란하게 지정된 곡목의 합주가 시작된다.

연주실에 울리는 합주소리는 서로서로의 마음을 울리며 하나가 되어가는 듯하였다.

서로 배려하며 자신의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은 감동을 담아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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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소리를 내는 각각의 악기로 연주를 하며 서로 다른 모습을

있는 그대로 선율로 담아 삶의 이야기를 하나의 아름다운 곡으로 전하듯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랑의 울림이 되기를 바라기를 응원한다.

                                                                                                                  BY 홍보서포터즈 남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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