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 | 온라인 댓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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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03 11:54 조회958,530회 댓글2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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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hwp (74.0K) 6회 다운로드 DATE : 2018-09-03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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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애인인권캠페인
" 온라인 댓글 캠페인 "
우리복지관에서는 강원도민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매월 장애인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주제에 대한 견해를 200자 이내의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매월 3건의 우수댓글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매월 20건 이상 댓글이 게재된 경우에 한해 당월 심사 및 시상)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여섯번째 주제를 공개합니다.
" 명절에 고향을 가고 싶어도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방법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
TIP!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잠깐, 댓글은 모든 사람이 의견을 볼 수 있도록 공개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작성 후 이름과 소속 또는 학교를 기재해 주세요. 예시 : 홍길동(강장복고등학교)
소속이 없으신 분들은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문의는 권익옹호팀 이수찬 사회복지사, 070-4454-6748
댓글목록
손인혁님의 댓글
손인혁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기린고등학교에 제학중인 손인혁입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에 인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합이다 왜냐하면 교육에서도 배웠지만 많은 학생들이 장애인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몸이 선천적 후천적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대답들을 하는데요.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선진국 같은 경우는 복지도 잘 돼있고 우리나라가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저도 서울에 점자도서관이나 장애인햡회 같은 곳을 갔다 와 봤습니다 잘 돼있더군요! 하지만 선진국보다는 인식이나 복지가 덜되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수가 있어야 다수가 있지 않깄습니까? 소수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세금을 모아 장애인 홈타운 버스를 만들어 고향에 보내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은 도움과 행복을 느꼈으면 저는 감사합니다 이상 기린고등학교 고등학교 1학년 손인혁 이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광일님의 댓글
김광일 작성일안타깝네요
사내고 2학년 한승우님의 댓글
사내고 2학년 한승우 작성일장애인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추석에 고향에 가지못합니다. 그래서 각 지역마다 추석만 아니라 언제든지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는 버스를 만들어 내가 가고싶으면 언제든지 고향에 갈 수 있 수면 좋겠습니다.
이현준(사내고)님의 댓글
이현준(사내고)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사내고에 재학중인 이현준 이라고합니다! 저의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면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이러한 친구들을 위한 정책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진(사내고등학교)님의 댓글
이어진(사내고등학교) 작성일현재보다 많은 버스가 저상버스로 바뀌어야하고, 버스의 탑승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야합니다. 일을 안 하는 정치인들을 매년 선발해 그 정치인들의 월급에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 임산부 분들, 어린이들을 위해 시설을 더욱 편하게 바꾸고, 한국인 모두가 편리한 편의 시설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주영 (사내고)님의 댓글
김주영 (사내고) 작성일
저희도 사고 등을 통해서 몸이 불편해 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전혀 와닿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이쪽에 관심이 없던 것이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제가 몸이 불편하다고 생각 할 때 생활하기에 블편한게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 분들의 입장을 생각해보시고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써줬으면 좋겠습니다.
장건우(사내고등학교)님의 댓글
장건우(사내고등학교) 작성일대중교통에 장애인들이 편하게 타고 내릴수있는 장치를 설치하고 대중교통에 장애인 복지가 확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지원 화천고등학교님의 댓글
한지원 화천고등학교 작성일요즘 거리를 거닐다 보면 깨진 인도, 매장의 문턱 등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시는 분들을 종종 뵙습니다. 자유로운 거리 활보는 모든 사람의 권리입니다. 우리는 누구든 자유롭게 어디든 다닐 수 있도록 권리 보장을 도와야 합니다.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권리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
김민지님의 댓글
김민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사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민지 입니다 길을 다니면서 장애인분들이 휠체어를 끌고 가게안이나 길을 지나가기 어려울정도로 복지가 잘 갖추어 지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다수가 아닌 소수지만 소수를 위해서 다수의 사람들이 노력하여 모두를 편하게 이동할수 있는곳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이지후(화천고)님의 댓글
이지후(화천고) 작성일명절에 고향에 가지못한다면 정말 슬플것입니다. 일년에 몇번없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교통수단을 이용하지못해 놓쳐버린다면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안타까울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명절때마다 장애인분들을 위한 버스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명절에 가고싶은 마음은 똑같을 것입니다. 모두가 벽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러한 제도를 마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송이(화천고등학교)님의 댓글
장송이(화천고등학교)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화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송이입니다. 요즘 길을 걷다보면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턱이 있어 휠체어가 못가는 경우가 많았고 이외에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턱이 있어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턱이 있어도 잘 다니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잘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소수의 사람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턱없는거리 뱍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
장솔이(화천고)님의 댓글
장솔이(화천고)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화천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솔이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장애인들의 위한 길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이 사회가 잘 못 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불편하거나 시각장애인 등등 장애인이 아닌 임산부 노약자 분들도 배려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오늘 장애인들의 위한 길 캠페인을 했는데 더 많이 생각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라에서의 세금을 모아 이런 불편한 길을 더 배려있게 만들어주셨으면 좋을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사내고2학년최민준님의 댓글
사내고2학년최민준 작성일추석 날 거족들에게 가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단체로 버스 타서 가거나 장애인들을 위한 대중교통 예를 들어 지하철,버스 등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유빈(사내고등학교)님의 댓글
김유빈(사내고등학교)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는 사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유빈입니다. 평소 버스를 타고 다닐 때는 몰랐는데 학교에서 했던 장애인 관련 교육과 이 온라인 댓글 캠페인에 써져있는 글을 읽고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일이 장애인에게는 불편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버스를 만들 때 모든 버스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스템을 추가하였으먼 좋겧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버스는 고치기 힘들겠지만 서서히 만들다 보면 편리한 버스가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혜인(사내고등학교)님의 댓글
이혜인(사내고등학교) 작성일저는 시외이동권 해결에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첫번째로 자주 타는 버스 같은 경우 에도 아직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들이 많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차들을 많이 판매, 구매, 홍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장애인분들도 표를 끊고 어디에 정류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점자판과 점자 블록이 지금보다 많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유희님의 댓글
김유희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내고등학교의 재학중인 김유희 입니다. 저는 몇년 전까지 만해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 휠체어를 이용한 저희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휠체어를 이용함으로 겪는 불편함을 어깨너머로 보기도 하고, 직접 접하게 되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동을 할 때면 온 가족이 나서서 자가용 탑승하는 것을 도와드려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탑승할때는 무리가 있어서 자주 이동하는 데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토대로 휠체어 탑승 장애인들의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사회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사회적 측면에서는 대중교통에 휠체어 탑승 설비 장치를 설치하고, 장애인 콜택시와 같은 휠체어가 편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차차 늘려가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시설이니 꼭 설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식으로 보면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냉정하고
외면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무관심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장애인들이 있어도 쉽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측면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인식을 따뜻하게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개개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해지면 문제점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다름'을 '틀림'으로 인정하지 말아주세요! '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저도 항상 노력하며 관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인권은 소중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장혜원님의 댓글
장혜원 작성일버스를 탈때 복지선진국에서 사용하는 정책을 많이 참고해서 장애를 가지신분들도 이동권을 누릴수있길 바랍니다.
최승기(정보산업고등학교)님의 댓글
최승기(정보산업고등학교)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 1학년 최승기입니다. 저는 오늘수업으로 배운게 많기때문에 이런글을 씁니다.
이동약자에게는 명절에 고향방문이 이렇게 어려운일인지 미쳐몰랐습니다. 요번기회에 장애인 인권에 대해서 많은부분을 관심을가지고 좋은 정책이 마련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최은희님의 댓글
최은희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화천정보산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은희라고 합니다
추석 명절은 바쁜 요즘 날에 시간을 내서 가족(친척)들 얼굴도 보고 제사도 지낼 수 있는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깊은 날에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가지 못 한다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할 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 분들(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버스를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명절 때는 교통이 엄청 혼잡해 대중교통을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권이 중요해 존중 받고 싶어하듯 다른 사람 인권도 존중하고 배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예진님의 댓글
전예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기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전예진입니다.
추석에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해서 장애인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을 이용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있는 장치나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지현님의 댓글
안지현 작성일안녕하세요 기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안지현입니다.오늘날 장애인분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고싶어하는데 버스처럼 높은계단이 있어 장애인분들뿐만아니라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들도 못타셔서 불편을끼치고 있어요.그래서 장애인분들이나 어르신들께서 탈수있는 버스를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듭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