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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옹호팀 | 온라인 댓글 캠페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2 17:23 조회21,019,407회 댓글54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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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애인인권캠페인

" 온라인 댓글 캠페인 "

 

   

우리복지관에서는 강원도민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 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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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장애인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주제에 대한 견해를 200자 이내의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매월 3건의 우수댓글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매월 20건 이상 댓글이 게재된 경우에 한해 당월 심사 및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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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네번째 주제를 공개합니다.

 

"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시민들 모두가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은 이용 할 수 없도록 제한된 시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TIP!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잠깐, 댓글 작성 후 이름과 소속 또는 학교를 기재해 주세요. 예시 : 홍길동(강장복고등학교)

 

 

소속이 없으신 분들은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dltncks@worldvision.or.kr

 

문의는 권익옹호팀 이수찬 사회복지사, 070-4454-6748

    

댓글목록

최준혁님의 댓글

최준혁 작성일

기회를 빼앗아버리는건 인권침해라고 생각함.

이준우님의 댓글

이준우 작성일

장애인은 시민으로 취급하지 않는 건가? 우리는 늘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는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기본적인 시설의 행태에서도 알 수가 있다. 장애룰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을 진짜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김종주님의 댓글

김종주 작성일

각 시설물 대부분들을 비장애인들에게 맞추는 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척고 2학년)

이도현님의 댓글

이도현 작성일

장애인은 죄가 없다. 이런 사회를 만든 우리가 죄이다.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려면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

방혜성님의 댓글

방혜성 작성일

장애인을 차별하지마

임형진님의 댓글

임형진 작성일

장애인들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스스로 이용이 가능한 여가공간이 늘어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심규성님의 댓글

심규성 작성일

장애있는분들을 위한 시설과 그 시설을 이용하기 편의시설을 더 많이 만들면 좋겟습니다

권황규님의 댓글

권황규 작성일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심심하다는 것을 이번계기로 잘 알게되었고 우리나라도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심하여 자매인을 차별을 하지말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른인식을 가져야 겠다.

김정호님의 댓글

김정호 작성일

우리주변에 장애인들을 고려하지 않고 지어진 건물이 너무 많은 것같다 우리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할 듯..

김지혁님의 댓글

김지혁 작성일

장애인들도 똑같이 대한민국의 시민이고 법률에도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안된다고 하는 건 말도 안되고 안된다고 하는건 장애인분들의 인권을 침해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김민기님의 댓글

김민기 작성일

장애인들은 운동을 못하게 막는건가 아니면 취급을 안하는건가... 오히려 건강을 더챙겨야 할사람들이 운동을 못하고있으니 이게 얼마나 차별적인가.. 정말 이런건 빨리 고쳐줬으면 좋겠다

전승빈님의 댓글

전승빈 작성일

장애인을 차별하는 행위는 정말 나는 행위이다.
 어서 건물에서 장애인을 위한 그런 시설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방준서님의 댓글

방준서 작성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좋지 못하다 생각했다

김미소님의 댓글

김미소 작성일

장애인들도 살기좋은 나라만들어요!

반주연님의 댓글

반주연 작성일

장애인 차별하면 안된다.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시민이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좋은 시설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유빈님의 댓글

이유빈 작성일

장애인도 한 사람이며 절대 그들의 인권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도 공공시설을 이용할 권리가 있으며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면 안된다

d임수정님의 댓글

d임수정 작성일

인권은 누구나 보장받아야 합니다. 장애인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모두의 기본권을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이 서로를 존중하여 더 나은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물론 개인의 노력 또한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경민님의 댓글

지경민 작성일

장애인분들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고
앞으로 장애인분들을 위한 시설이나 제도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김나영님의 댓글

김나영 작성일

학교에서도 교육을 많이 받았듯이 우리는 장애인을 차별해서는 안된다. 그냥 우리와 진짜 조금 다를 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김기민님의 댓글

김기민 작성일

지금껏 장애인분들을 차별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이제는 관심을갖고 쟁애인분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생기게되어 더 편한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예원 - 삼척여자 고등학교님의 댓글

김예원 - 삼척여자 고등학교 작성일

공공시설을 지을때나 어떤 시설을 만들때도 장애를 가진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 모두 다 이용할 수 있도록 생각을 더 생각하고 시설을 개선 할 수 있는 정책이나 기회가 생걌으면 좋겠고, 많은 사람들이 먼저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나갔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이예빈님의 댓글

이예빈 작성일

우리는 모두 같은 삶을 살고있지 않나요?

박예나님의 댓글

박예나 작성일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을 더 늘렸으면 좋겠다.

김다은님의 댓글

김다은 작성일

장애인을 차별하지맙시다 진심으로

정유희(삼여고1학년)님의 댓글

정유희(삼여고1학년) 작성일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인권은 그 말대로 모든 사람에게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몸이 조금 불편한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 분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장애인이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준다면 제한이 안 되어 있는 시설이 늘어날 것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소정 삼여고 1-5님의 댓글

이소정 삼여고 1-5 작성일

장애인들도 똑같은 세상 사람인데 공공체육체육시설에 장애인은 이용 할 수 없도록  제한된 시설이 있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캠페인 등을 많이해서 장애인들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더 늘리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세상사람들이 이렇게 장애인들은 많은 공공시설을 같이 이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김보성(양양고등학교)님의 댓글

김보성(양양고등학교) 작성일

장애인분들도 시민인데 공공기관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시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분들 차별을 개선하고 차별하지 않는 공공기관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영훈 (양양고등학교)님의 댓글

장영훈 (양양고등학교) 작성일

장애인도 비장애인들과같은 사람인데 왜 차별을 받아야하는가

유대환(양양고등학교)님의 댓글

유대환(양양고등학교) 작성일

생각보다 우리주변에 많은 장애인분들도 있었고 장애인에 관해서 안 좋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다는것을 알수있었고 또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 없거나 있어도 별로 안좋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러한 덤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을 바꿔야 된다고 생각한다.

권태성님의 댓글

권태성 작성일

그 사람들이 만약 자녀가 있다고하고 그럭게 말하면 아마 절대 그러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착한짓은 아닌갓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못하게 한다면 그것은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생각하고 처벌을 해야한다고 샌각합니다. 진짜 선진국은 기술이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우정님의 댓글

진우정 작성일

비장애인들도 현재 비장애인일뿐 장애인들도 후천적으로 장애를 얻어 장애인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현재 비장애인들도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비장애인들또한 장애인들처럼 불편한 것들을 당할수 있습니다.
이말은 우리도 장애인이 되어 불평등을 당할 수 있으므로  장애인들을 위해 차별받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같이 평등하게  대우받을수있도록 장애인들에대한 불평등을 바꾸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상용님의 댓글

박상용 작성일

장애인분들이 공공장송에서 차별을 둔다는것자체가 역설인게 공공장소라는 단어를 부정하는것이고
장애가있으신분들이 우리와 다른점은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것 하나기에 차별을 두면안된다고 생각한다

양양고등학교 권성민님의 댓글

양양고등학교 권성민 작성일

요새 회사도 그렇고 사회적으로도 그렇고 장애인들을 특정 비율 이상 뽑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만 보아도 장애인분들 한 두분 정도 있기도 합니다. 장애인 비율을 봐도 줄어들진 않습니다. 모든 정황상 비장애인들과 장애인들은 함께 걸어가야할 동행자입니다. 그런데 공공시설을 장애인들이 이용 못 하게 하다니 이건 역지사지로 생각 해보면 답이 나올 문제입니다.

박진우님의 댓글

박진우 작성일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분들도 모두 똑같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고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복지를 받을 의무가 있는데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복지시설에 제한을 받는 차별적 복지가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장애인분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새로 만들어서 국민모두가 사용 할 수있는 복지시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성수고3학년)

이지영님의 댓글

이지영 작성일

장애인이나 그냥 평범한 사람이나 모두 같은 대한민국 시민인데 왜 이용하면 안되나요...? 또는 왜 차별하시나요....? 그러니 제발 인권을 침해하지지 말아주세요....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작성일

장애인분들도사람입니다. 저희도 비장애인일뿐 언제 장애가 생길지 모릅니다. 자기가 장애인이 되서 차별당하면 안좋지않을까요? 공공체육시설은 모두가 사용가능한 시설이기 때문에 제한되는것 부터 문제이다. 사람들의 생각만 바꾸면 사라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양양여자고등학교-2학년)

(양양여자고등학교)이주영님의 댓글

(양양여자고등학교)이주영 작성일

장애인이라고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한다니 당연히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와 틀린게 아니라 외형과 정신적으로 다를뿐인데 공공시설 이용을 못하다니 이거는 장애인을 사람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것같다. 장애인은 사람이고 인권도 우리와 같이 있는데 차별은 안될말이다. 심지어 사회적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원래는 장애라고 하지않았던 것들도 장애판정을 받고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장애인이 늘어 나는 추세인데 장애인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임수경(양여고)님의 댓글

임수경(양여고) 작성일

장애인차별을 안했으면 좋겠다. 공용 장애인 화장실도 남,여 구분이 없는것도 장애인 차별 중 하나이다.
신경써서 장애인분들을 위해 시설 강화를 했으면 좋겠다.

김채은님의 댓글

김채은 작성일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사람들인데 단지 장애인이라고 공공시설을 못 이용한다는게 이해가 안 됍니다 더 이상 차별이 있어서는 안 돼고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같이 이용 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가을님의 댓글

김가을 작성일

우리나라 장애인에 대한 법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장애인은 무조건 등록 불가' 라는 말이 차별이고 이런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하고 인권에 대해 더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공공장소에 장애인이 사용하기 쉬운 장소, 시설을 많이 만들면 좋겠다

박성은님의 댓글

박성은 작성일

장애인도 사람이고 인권도있고 똑같이 차별하지말고 누구나 어쩌다가다치면 장애인이될수있는 상황에 장애인을 차별하여 공공체육시설등을 차별한다는건 말이않된다 생각한다

조수경(양양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조수경(양양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장애인도 우리랑 같은 사람이므로 멀리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보며 수근대고 욕하고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놀리면 안되고 차별하면 안된다. 누구든 똑같은 세상에서 똑같은 밥먹고 똑같은 인간이라는 신분으로 살수있고 같이 살아갈 수 있고 다같이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이다. 싫든 좋든 모두 같은 인간이다. 다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욕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장애는 자신의 잘못도 남의 잘못도 아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과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한다.

전효리(양여고)님의 댓글

전효리(양여고) 작성일

마음속으로 사람을 비하하고 무시하면서 자신을 높다고 생각하는건 자랑스러운게 아니라 무식한거아닌가 싶다.

정수연님의 댓글

정수연 작성일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하고 그렇게 말하는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거같다

편민주 (양여고)님의 댓글

편민주 (양여고) 작성일

모든 사람은 인권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 장애인은 사람이 아닌가? 왜 다같은 사람인데 다같이 사용하라는 이유로 시설을 만드는건데 장애인은 사용하지말라니 이거는 인권침해아닌가? 이제부터라도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이 바뀌는것은 힘들테지만 다같이 노력해서 장애인들도 같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소현(양여고)님의 댓글

이소현(양여고) 작성일

장애인은 어딘가 불편할뿐 그외 평범한 사람이며 궂이 차별까지해가며 심지어 공공헬스장까지 못들어가게 하는곳이있어 집앞공원에서한다는것같아 좀 심하고 너무한거같다고 생각한다. 공공임에도 불구하고 못들어가게하는것은 장애인을 사람취급도 못하는것같다. 이러는것은 공공이라고 할수없는거같다. 최소한이라도 들어가줬으면 좋겠고 최소한의 차별을 안해줬으면 좋겠다.

장은연(양양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장은연(양양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시민들 모두 사용가능하다는 공공체육시설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는것은 차별하는것이며 장애인분들도 비장애인처럼 모두 같은 시민일뿐인데 왜 똑같은 권리를 안주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똑같은 사람이며 차별받지않고 똑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분들도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시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김다움(양양양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김다움(양양양여자고등학교) 작성일

정부에서 지원금을 늘려 장애인들도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쓸수 있게 바뀌었으면 좋겠고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이 바뀔수 있게끔 교육을 늘렸으면  좋겠다.

엄다영(양여고)님의 댓글

엄다영(양여고) 작성일

장애인은 죄가 없으며 같은 인권을 지닌 사람이다. 아무리 외형과 정신적으로 다르다고 공공시설를 못쓰게 하고 차별를 하게 되고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그러니 차별를 안했으면 좋겠고 공공시설를 같이 쓰거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최다영님의 댓글

최다영 작성일

누구나 쓰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장소인데 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공장소란 사람들이 공동으로 속하거나 이용하는 장소를 말하는데 장애로 등록된 사람들에게는 몹시 불공평한 제도이고, 말로만 장애로 등록된 사람들을 위하는 말이나 일을 하지말고 실제로 실천해줬으면 하는 바이다.

이수연(봉의고등학교)님의 댓글

이수연(봉의고등학교) 작성일

시민들 모두가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라고 말 하며 장애인에겐 제한 된다는 사실이 너무 모순적인 것 같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격의 사람이며, 시설 이용에 차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차별적 복지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장애인의 인권이 비장애인의 인권보다 낮다고 인식 된다는 뜻인 것 같다. 이제는 ‘최선’, ‘노력’이라는 말로 대충 넘기는 정책이 아닌,정말 장애인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해야 할 때이다.

편지나님의 댓글

편지나 작성일

친구들과 수영장에 생존수영교육을 받으러 온 친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시설내 출입을 금지하는걸 직접적으로 보니 누구나 쓰고 사용할수 있는 공간을 왜 장애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용이 안되는지. 옆에서 본 저도 사실 이해는 가지 않았어요. 사회가 좀더 잘못된 의식구조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었으면 해요

김다연님의 댓글

김다연 작성일

공공시설을 만들 때 장애인이라고 차별 받지 않고 장애인 분들과 비장애인 분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인제중 2학년

전예진님의 댓글

전예진 작성일

학교에선 장애인교육을 하면 항상 "차별하지 말자" 는 것이 대 다수이다 그치만 우리 생활에서 보면 장애인과 비장인에 차별은 심하다 학생에겐 의무교육이라며 장애인을 차별하지 말자던 사람들의  모습은 쉽게 변하지 않았던 것이다 원래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육 처럼 장애인은 비 장애인과 같은 인간이며 마땅히 차별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므로 공공시설에서도 차별하지 않는 시설이 됬음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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