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분관 | 해냄평생대학 값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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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03 15:08 조회6,653회 댓글0건본문
" 철원분관의 값진 메달 결실을 축하합니다 "
철원관의 해냄평생대학에서 볼링&배드민턴을 배우고 있는
지적장애인 8명이 영월에서 개최된 제11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볼링&배드민턴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해냄평생대학 볼링교실은 지난해에 처음으로 진행되었으며
볼링 강사와 1:1로 꾸준한 연습을 한 결과 지적장애 여자부 금메달, 은메달
이라는 결실을 맺어서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해냄평생학습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취감이라는 값진 선물과 문화활동의 즐거움을 선물받았습니다.
해냄평생대학이 철원지역 장애인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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