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속초분관 이야기's "

속초분관 알리미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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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하늘과 청초호 올레길에 활짝핀 튤립이 자태를 뽐내는 봄날, 

엑스포 상징탑 아래 속초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습니다. 

오늘은, 그림그리기대회(너와나 우리)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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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속에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시작을 알렸습니다.

장애는 90%이상이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는 것과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것이다 라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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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지기 시작한 청초호수 주변에 삼삼오오 모여

나는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지?,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하지? 

​어떻게 하면 장애를 다르다는 것을 잘 표현 할 수 있을까?를

골똘히 생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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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 김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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