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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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김예슬 ​ 

​" 두유의 동그란 뚜껑을 열고 안쪽에 있는 막을 뜯는다.

평소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습관적으로 하는 내가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다.

그런데 셀프의달인에는 이 과정이 5분 이상이 지나야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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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를 사용해서 과자를 먹는 과정 또한 마찬가지다.

셀프의달인 프로그램에서 시간은 정말, 정말 느리게 간다.

긴 기다림 후 친구들의 얼굴에는 성취감을 나타내는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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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의달인에서 친구들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을 배워고 있었다.

장애가 있으면 일상에 얼마나 많은 불편함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3명의 친구들은 지금 자신의 능력을 높이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