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

" 평창을 떠나 설렘을 가득 안고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은 언제나 사람을 미소 짓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의 얼굴에 해바라기 같은 웃음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 공주가 입는 한복을 입으니 공주가 된 느낌입니다.

사람들과 한복을 입고 걸어다녔는데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이 곳에서 오늘 하루 정말 행복했어요. 마음에 오래 남기고 싶어요. "

​

                                                                                                    BY 평창분관 문화누림 참가자

​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문화누림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오늘 같은 선물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것 같습니다.

문화누림이 선물한 즐거움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함명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