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문화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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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30 15:12 조회5,132회 댓글0건본문
" 평창분관 문화누림 이야기'S "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봄날, 우리는 전주일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평창분관에서는 봉평신협과 함께 하는 문화누림을 진행하였습니다.
" 봉사는 타인을 위해 나의 것을 나누는 것이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화누림이 진행되는 1박2일 동안 저는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미흡했을텐데 밝게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저를 기억해주세요."
BY 자원활동가
" 알록달록 고운 색깔의 한복을 입고 전주 한옥마을을 걷는 사람들,
TV에는 늘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저도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는데 제가 오늘 한복을 입었습니다.
막연하게 꿈꾸고 생각했는데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
BY 문화누림 참가자
"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이산 석탑이예요.
돌로 석탑을 쌓았다는 것이 믿기 어렵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어요.
벌써 내년 문화 체험이 정말 기대되고 꼭 참석하고 싶어요. "
BY 문화누림 참가자
봉평신협, 해태htb, 평창분관 후원이사회, 봉평신협 임직원, 봉평신협 산악회,
봉평신협 홍보위원회, 봉평면 자율방범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우리는 마음속에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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