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 악보를 보고 연주법을 돌아보며 호흡을 맞추는

각 파티별 연습에 몰두하는 더울림 단원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했다.

장애인&비장애인이 합주를 위해 자신의 재능을 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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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송년가족잔치 연주회 준비를 위한 곡을 선정한다.

드디어 모두가 함께 하는 ​합주 연습이 지휘자의 지휘 아래 시작 된다.

울림밴드의 분위기는 매우 진지하고 자율적이면서도 성숙하다.

합주는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에서 쉼 없이 계속 진행이 된다.

나도 모르게 음악에 신이 나면서도 가슴 한 켠 뭉클함을 느끼게 된다.

  더 울림밴드에 대한 우리의 깊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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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이 울림밴드를 통해 더욱더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이를 나눔으로써 자신은 물론 이웃들의 마음을 울려

따뜻한 세상, 밝은 세상,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으로 확장해 가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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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남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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