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동행, 그 이상의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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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는 후원자님,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활동가님과 함께 하는

본관, 평창&속초&철원분관의 명절 음식나누기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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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도 찾아오지 않는 명절, 복지관 직원이 두손에 음식과 선물을

가득들고 집으로 찾아왔다. 설레이고 좋은 마음을 숨길 수가 없었다.

TV에서 보는 따스한 명절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명절이었다.

마음이 외롭지 않은 설을 보낼 수 있어서 좋고, 좋고,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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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속초분관 명절 음식 나누기, 강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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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할 수 없어서 항상 고민하고 있는데

매년 잊지 않고 풍성하게 음식을 가져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마련된 명절 음식을 보니 따스합니다.

명절 음식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풍요롭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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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철원분관 명절 음식 나누기, 이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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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단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이 있어서 우리의 삶은 여전히 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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