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한국영상문화제전 상영작으로 선정 "

화천해냄평생대학 영상과에서 영상 촬영 및 제작을 배우고 있는

장애인들이 출연하고 한 해 동안 열심히 촬영, 제작한

동영상 틀림과 다름이  ​2017 한국영상문화제전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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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과 연출 책임을 맡은 저는 한국영상문화제전 상영작 선정 소식을

듣고 휠체어가 요동칠 정도로 기뻤습니다.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싶어요.

틀림과 다름에 함께 한 해냄평생대학의 학생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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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화천해냄평생대학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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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영사문화제전에는 350여편의 작품들이 접수되었으며

상영작 40편에 화천해냄평생대학 틀림과 다름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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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8 부산에서 한국영상문화제전 상영식이 진행됩니다.

상영작 40여편 중 우수상, 관객상을 선정하여 수상하게 됩니다.

 지금, 화천해냄평생대학 영상과는 수상의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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