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속초분관 이야기's "

속초분관 알리미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복잡한 서울, 영하의 날씨라고 기상청에서는 말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우리들이 느끼는 마음의 날씨는 따스함이다.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14가정이 함께하는 오순도순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하며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충현복지관을 방문하여 직업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저녁시간에는 가족별로 배정된 숙소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음날, 서울CT투어 버스에 탑승해 서울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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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출발때와 달리 가족간의 눈빛과 더욱더 가까워진 거리를 보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많은 친밀감이 향상되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선물을 받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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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 김영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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