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철원분관 이야기's "

철원분관 알리미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입니다.

 " 겨울의 문턱인11월에 해냄평생대학에서는 두차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해냄평생대학 여가교실 이용자들은 남이섬으로 M.T를 다녀왔고

스포츠교실 이용자들은 문화체험으로 영화관람&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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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마무리 하고 한해를 돌아보는 문화체첨을 통해

이용자들끼리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니 기분이 너무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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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를 다니면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활짝 웃는 이용자들의 얼굴을 보면서 옆에서 함께

참여했던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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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 이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