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셀프의달인, 셀프의달인에 참여 할 때면 늘 기분 좋은 설레임이 가득하다.

스스로 씨리얼을 뜯어서 우유에 먹는 가벼운 연습으로 첫 시작을 한다.

나는 가벼운 연습이라고 했지만 친구들은 씨리얼 봉지를

뜯는 것 부터 쉽지 않은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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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스피드 퀴즈 게임을 시작한다.

 스피드 퀴즈 게임은 동물, 음식 등 그림이 있는 카드를 팀원에게

설명하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동물, 음식 등의 특징을 잘 찾아내어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면 팀원들이  함께 정답을 잘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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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과 경쟁 아닌 경쟁을 하면서 서로 긴장감을 조성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비장애 청소년들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셀프의달인은 늘 나에게 장애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평범하지만 잊기 쉬운 진리를 늘 생각하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