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1학기 동안 아이누리 친구들을 자주 만났다. 2학기 개강 후

일정이 맞지 않아 아주 오랫만에 아이누리 친구들을 만났다.

오랫만에 친구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 ​

뽑기 캡슐 열기, 저금통에 동전 저금통에 넣기, 천을 이용한 놀이를 했다.

놀이같은 다양한 활동들은 친구들의 손가락 힘을 길러주고

촉감을 자극시켜 준다고 작업치료사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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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친구들을 처음 만났을 때 친구들은 앉아 있는 것을

힘들어 하고 다양한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았는데 오늘은 달랐다.

짧은 시간이지만 친구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아이누리와 함께 천천히 성장해 가고 있는 친구들이 대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