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 | 온라인 댓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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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01 09:20 조회2,537,418회 댓글40건본문
편견과 차별을 넘어, 하나로!
" 온라인 댓글 캠페인 "
우리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 하기 위해 "온라인 댓글 캠페인"을 연중 진행합니다.
매월 장애인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공개된 주제에 대한 견해를 200자 이내의 댓글로 자유롭게 달아주세요.
매월 3건의 우수댓글을 선정하여 2만원 상당의 전자상품권을 드립니다.
(단, 매월 10건 이상 댓글이 게재된 경우에 한해 당월 심사 및 시상)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여덟번째 주제를 공개합니다.
"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돈이 있어도 탈 수 없는 시외버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잠깐, 저상버스란 ?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아기를 유모차에 태운 채 오르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노약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
TIP! 온라인 댓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안내문을 확인해주세요.
잠깐, 댓글 작성 후 이름과 소속 또는 학교를 기재해 주세요. 예시 : 홍길동(강장복고등학교).
소속이 없으신 분들은 메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chaekm77@hanmail.net)
문의는 권익옹호팀 채경미 사회복지사, 070-4454-6749
댓글목록
김찬호님의 댓글
김찬호 작성일전효진님의 댓글
전효진 작성일이민규님의 댓글
이민규 작성일김융기님의 댓글
김융기 작성일
조금이라도 좋으니깐 저상시외버스를 빨리도입햇으면 좋겠다
아니면 장애인만을 위한 버스가생겻으면좋을거같다
이규원님의 댓글
이규원 작성일
최소한의 버스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대한 복지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장애인을 공경하면서 배려한다쳐도
장애인이 느끼는것은 없다.
이규원(문막 고등학교)
이규원님의 댓글
이규원
최소한의 버스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없다.
이건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대한 복지가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장애인을 공경하면서 배려한다쳐도
장애인이 느끼는것은 없다. 새로운 저상 버스가 생겼으면 좋겠다
이규원(문막 고등학교)
김민서님의 댓글
김민서 작성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돈이 있어도 탈 수 없는 시외버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저의 생각은 휠체어 타시는 장애인분을 위해 휠체어 전용 버스 를 만들어주면
장애인 휠체어 타시는 분깨서 엄청 편리하고 좋을꺼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막고등학교 1학년2반 김민서 학생.
김효준님의 댓글
김효준 작성일임예민님의 댓글
임예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문막고등학교 다니는 1학년 임예민 이라고 합니다
요번 주제인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돈이있어도 이용할수 없는 시외버스 에 대해 제 생각은요 일단 우리 강원도에 많이 없는 저상버스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상버스가 많이 없는 문제로 인해 휠체어를 타신 분들은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시고 힘들게 목적지에 가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저상버스를 좀더 늘려주셔야 할거같고, 버스내에 휠체어를 고정할수 없는점도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 두문제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임지현님의 댓글
임지현 작성일시내버스로 운영되는 저상버스처럼 시외버스 또한 운영이 된다면 훨씬 몸이 불편한 사람은 물론이며 계단이 오르기 힘든 노인분들이나 아이들 또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성에 대한 이익이 높다면 시외버스를 저상버스로 운영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곽형진님의 댓글
곽형진 작성일박진영님의 댓글
박진영 작성일제 생각에는 저상시외버스를 많이 만들고 아니면 하루에 2~3대 씩이라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엇으면 좋겠다. 다리나 허리가 편찮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런버스가 조금이라도있다면 자식들 얼굴한번보러 갈수도있고 좋은점이 한두가지가 아닐것같다. 박진영(문막고등학교)
함수아님의 댓글
함수아 작성일이유진(춘천여자고등학교)님의 댓글
이유진(춘천여자고등학교) 작성일항상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제가 보기엔, 일단 우리나라는 비장애인조차도 버스를 이용하는데 위험요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들도 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데 그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또한 부족하고, 배려를 넘어서 무례한 요소도 굉장히 많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장애인 분들에 대한 배려는 찾아볼수도 없고 아예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인데, 대중교통이라면, 대중 누구든이 이용할수 있어야 하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장애인도 당연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는 날이 보이지 않아 참 심정이 복잡합니다. 언젠가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진님의 댓글
이은진 작성일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지 못하기 때문에 시정되어야 한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다면 장애인은 또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저상버스는 배리어프리를 실현하는 것의 일환이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리를 잠시 다친 학생, 키가 작은 어린이, 지팡이를 사용하시는 어르신 등 모든 사람들을 위한 버스이다.
이은진님의 댓글
이은진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이은진
심채연(원통고등학교1학년3반)님의 댓글
심채연(원통고등학교1학년3반… 작성일
우리가 타고 다니고있는 그 많은 버스들중에서 19%밖에 없다는걸 처음알았다
나는 이러한 것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장애인의 이동에 대한차별도 받는것도있지만 노약자분들 또는 유모차를 타는 아기들,임산부 등 이러한 버스를 이용할때도 편리하기때문에 저상버스가 많아져야 한다
이현진(원통고)님의 댓글
이현진(원통고) 작성일저희는보통 돈이없어서 버스를타지못합니다 하지만 휠체어를 이용한다는 이유만으로 버스를이용하지못한다는것 이것도 일종의 차별입니다 저상버스를 보편한다고해서 저희가 피해볼것은 하나도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이되는일이 더많을 것입니다 말로만하는배려 이런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주연 원통고등학교 1학년님의 댓글
박주연 원통고등학교 1학년 작성일대중교통은 말 그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이다. 장애인도 대중이고 돈이 있는데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불공평하다. 큰 병원 등 먼 곳을 가야 할 때도 저상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그들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뿐 아니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 엘레베이터도 장애인을 위해 만들었지만, 우리가 더 사용하고 있지 않은가. 따라서 저상버스가 많이 보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보미(화천고)님의 댓글
김보미(화천고) 작성일시내버스도 많지 않은 저상버스이지만 시외버스에는 한대도 없는 불편한 현실에 장애인분들에게 얼른 어디든 충분히 여행하시고 이동하실 수 있는 저상버스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곽동희(화천고2)님의 댓글
곽동희(화천고2) 작성일
장애인분들도 소수이지만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가져야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 모두가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개선하는것이 미래에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잠재적 장애인이다. 장애인들중 후천적 장애인은 무려 90퍼센가 된다고 한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든지 장애인이 될 수가 있다. 모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고 살기 좋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회를 만들고 싶다
송경화(화천고)님의 댓글
송경화(화천고) 작성일아는 사람 중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 그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들도 버스를 탄다는 생각조차 못했다 대중교통 이용이 적은 지역을 살아 저상버스에 존재를 몰랐고 저상버스는 도시에서도 많지 않다고 한다 꼭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에게 편리한 저상버스에 더 많은 보급을 기대하고 싶다
손수균님의 댓글
손수균 작성일
지금껏 저는 버스에 대해 생각도 별로 안했습니다. 하지만 저상버스라는 주제에 의해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등 모두가 편리 하게 이용할수있는 일석사조입니다.그래서 저는 저상버스가 더욱더 도입되어 우리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수있는 세상이 되었쓰면 합니다.
화천고등학교 1학년 1반 손수균
한승우(사내고)님의 댓글
한승우(사내고) 작성일내가 처음 저상 버스를 본 것은 일본에 있을 때였다. 버스를 타려고 가보니 휠체어를 타신 장애인분이 계셨다. 버스가 오니 버스기사님이 나오셔서 경사판을 손수 내려주셨고 그 장애인분은 무사히 탈 수 있었다. 또한 장애인 전용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우리나라도 저상 버스가 도입이 되고 장애인 전용 공간이 생기면 장애인분들뿐만 아니라 유모차를 끌고 오신 분들도 탈 수 있어서 도입됐으면 좋겠다.
최민준(사내고등학교 1학년)님의 댓글
최민준(사내고등학교 1학년) 작성일저는 버스를 자선버스로 바꿔야 한다고 샹각한다. 장애인들은 선천적으로 태어나거나 어떤일로 인해 후천적 장액 생겨 장애인이 된다 장애인들은 평생 불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대중교통만큼은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이용행야 한다 그래서 전 저희가 장애인들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우리 사람들이 잠재성 장애라고 생각한다 언제 우리가 장애를 가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들을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효빈(화천고)님의 댓글
윤효빈(화천고) 작성일장애인이라고 화장실도 따로쓰고 대중교통도 마음편히 사용할수없다는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특히 버스같은 경우에는 노인.임산부의 좌석이 따로있는데 장애인의 위한 좌석은 따로 본적이 없는것같다. 앞으로 저상버스들이 시내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모든 장애인분들이 좀더 편하게 다니시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송유빈(화천고)님의 댓글
송유빈(화천고) 작성일만약 본인이 90%라는 확률로 후천적 장애인이 된다면, 그때서야 남의 일이 아닌 본인 일이라고 깨달으시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저상 버스 운행 확대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힘써야 합니다. 우리 모두 차별없고 편견없이 대중교통을 사용할 수 있는 그날까지 노력해야합니다.
송수빈(화천고등학교)님의 댓글
송수빈(화천고등학교) 작성일버스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다. 그런데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한다는 건 불공평하다. 자신이 원해서 장애를 가지게 된 것도 아닌데 그들은 왜 다른 사람들이 누리는 것들을 누릴 수 없는 걸까. 장애인도 같은 사람이다. 말로만 장애인 지정석, 장애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용소연 (화천고)님의 댓글
용소연 (화천고) 작성일
휠체어를타는사람들은 돈이없어서 버스를못타는것이 아니다. 휠체어를타는사람들을 위한 경사판이 없어서 타지못하는것이다.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은 다른지역으로 가기위해서는 장애인전용택시나 자가용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것 같다.
노진세님의 댓글
노진세 작성일
주변 여건 때문에 어려움에 처했다면 국가가 최소한의 삶은 보장해주어야한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저상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 많다.
한 층 더 좋은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이 차별없이 존중과 관심을 주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약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동네에도 아직까지 저상버스를 못봤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것이 그들에게 좋다고 생각한다 (화천고2 노진세)
현주협(화천고2학년)님의 댓글
현주협(화천고2학년) 작성일우리동네에는 저상버스가 없다. 하지만 우리동네 같은 곳은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노인분들과 장애인분들은 자신의 차가 없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장애 때문에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들을 할수 없다. 그런 삶은 집에 묶여 사는 개와 같은 삶처럼 느껴진다. 그런분들을 위해 우리나라의 저상버스가 빨리 많이 생겨야 한다.
임서연(김화여중)님의 댓글
임서연(김화여중) 작성일솔직히 나라에서 캠페인을 하던 세금을 조금 더 걷던해서 시외버스를 저상버스로 만들어야한다. 만약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 여기에 해당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분명 당신은 모든 인맥을 끌어들여 도우려 할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이 당신이라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도와야한다.
김수현(김화여중)님의 댓글
김수현(김화여중) 작성일시외버스를 탈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장애인분들이 정말 불편해 질 것 같다. 소수의 장애인이 타더라도 시외버스 2~4 좌석을 없애버려도 시외버스에도 저상버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의 삶의 질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외버스도 저상버스로 운영해도 나쁘지않을것 같기도 하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니 말이다.
신가연(김화여중)님의 댓글
신가연(김화여중) 작성일시외버스가 사람들을 태우려고 멈출 때, 장애인이 탈 수 있는 길과 계단을 없애고, 내리막길로 만들었음 좋겠다. 장애인을 위한 시외버스를 만들고 장애인이 혼자 탈 수 없을때 그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생겼으면 좋겠다. 시외버스를 탈 때, 계단을 낮게하고 시각장애인을 가진 사람을 위해 문 옆에 손잡이를 다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엄현아(김화여중)님의 댓글
엄현아(김화여중) 작성일요즘은 장애인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시외버스는 늘지 않는다. 나의 할아버지는 오토바이 사고로 의족을 차고 계시는데 다 같이 버스여행을 가도 항상 저상버스가 아나여서 타기만 해도 오랜시간이 걸린다. 이렇게 장애인에 대한 시외버스측의 생각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여 자리를 늘리기 위해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앞으로 장애인이 많아지면 자신이 태워야되는 손님은 일반승객이 아니라 장애인이라는 것을 시외버스 기사들은 명심해야한다.
임현서(김화여중)님의 댓글
임현서(김화여중) 작성일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2016년 저상버스 보급률 시외버스0%. 저상버스를 만들기 위해 원래 좌석 몇 개는 없어져야한다. 하지만 그 좌석 몇 개 때문에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몇십, 몇 백의 인권이 없어지고 있다. 좌석을 위한 시외버스인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한 저상시외버스를 만들 것인가
조시우(김화여중)님의 댓글
조시우(김화여중) 작성일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은 경사로가 없는 시외버스를 탈 수 없어서 불편해하실 것이다. 만약 어떤 분의 도움으로 탔다고해도 공간이 부족해서 다시 내려야하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날 것 같다. 그래서 시외버스에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는 경사로와 휠체어가 들어갈만한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분들은 물론 보는 우리도 마음이 놓여질 것 같다.
정지윤(대룡중학교)님의 댓글
정지윤(대룡중학교) 작성일내가 생각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너무 심한 것 같다. 시내버스 중에서는 저상버스가 있지만 시외버스는 저상버스가 단 한대도 없다는 것이 충격적이었다. 장애인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우리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다. 하루 빨리 장애인도 시외버스를 타 다른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면 좋겠다
김정원(대룡중학교)님의 댓글
김정원(대룡중학교) 작성일사람들은 돈을 너무 중시한다. 그래서 돈 떄문에 인권,배려,존중 등을 무시한다.사람들은 장애인의 불편에 대해 말로만 얘기한다. 물론 나도 그랬다. 하지만 우리의 말이 전세계로 퍼지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시외버스도 장애인이 탈 수 있게 저상버스가 보급되어야한다. 우리가 꾸준히 말을 한다면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민서현(대룡중학교)님의 댓글
민서현(대룡중학교) 작성일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분들은 우리와 틀린사람이 아닌 그저 조금 다른 사람일 뿐인데 차별을 받는 건 좋지 않습니다. 타고 싶은데 탈 수 없는것,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것.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매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두의 인권이 존중되고 차별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