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해랑보호작업장 여가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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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의 끝, 물놀이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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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보호작업장은 2017년 8월 22일(화)에

​엘리시안 강촌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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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비가 오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 덕분에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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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으로 체력도 보충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도 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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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분들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고

늘해랑보호작업장에서는 지금 또 다른 재미있는 여가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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