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애학생들이 입사하지 못하도록 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장애인들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것과 장애인들도 시람인데 차별받는다는 것이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나쁘게 대우하는지 또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고려해봐야하고 반성해야합니다. 만약 장애인을 차별하는 사람이 몸이 아픈 사람이 되어 차별과 안좋은 시선을 받게 된다면 그땐 이해해줄까..?          지혜은(인제고등학교)

지역학생 지원을 위해 만든 기숙시설에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사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이라고해서 지역학생이 아닌것도 아니고 장애인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장애인들만 입사를 못 하는건 불평등하다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이 사람들한테 피해나 불편함을 주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나 주위에서 장애인들을 보면 도와줘야된다 차별하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면서 나라에서 먼저 장애인을 차별하는건 부적절한것 같다  용혜인 (인제고등학교)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기숙 시설에 입사하지 못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단지 신체 및 정신적으로 약간의 불편이 있어 도움이 필요한 것이지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일반적인 학생보다 통학에 더 불편할 것인데 우대를 해줘도 모자란데 금지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장애학생이라고 해서 질병이 꼭 있다는것도 아닌데 왜 기숙시설을 사용할수 없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장애학생은 딱히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장애학생이라고 해서 기숙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는것은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이라고 본다. 앞으로는 장애학생에 대한 좋은 법률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고, 그에 따라 장애학생을 차별 또는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않았으면 좋을꺼 같다. 그러면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질 것같다. 강연경(인제고등학교)

저는 전염병이 있지도 않은데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기숙시설 입사를 제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애인분들의 대한 차별이기 때문입니다 .차별은 누구에게나 안좋은 것입니다. 예를들어 대학교도 전형에 장애인특별전형이 있는데도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인과관계에 옳지 못한 행동은 잘못된 것입니다.세상은 비장애인들만 사는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배려하며 공존하며 사라가야합니다.

주변에 장애가 있는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도 기숙을 하지 않고 통학을 한다고 들었다. 지역학생을 위한 학교에 정작 기숙사가 필요한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 기숙을 금지시킨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잘 되지 않다. 장애학생이든 비장애학생이든 모두 평등할 권리가 있고 모두 기숙사에 자유롭게 입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인제고등학교 엄채영-

나는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차별을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세뇌당하듯 유치원때부터 들어왔는데 정작 학교에서 차별을 한다는것은 그동안 수없이 교육하고 배운것을 한번에 무너뜨리는거라고 생각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같이 같은사람인데 차별한다는것은 사회에 더욱 고립시키는것이다 그러므로 기숙시설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고 더나아가 이러한사태를막아줄수있는법률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저는 0제가 살아오면서 장애학생들을 만난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저에게도 또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사소하지만 저에게는 큰 도움을 준 장애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장애학생들에게도 비장애학생들처럼 기숙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애학생도 지역학생이므로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고, 장애는 죄도 아니고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대우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다닐때는 장애학생들을 위한 장애인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처럼 장애학생들이 입사할 수 있고,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차별하는 일은 절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않도록 많은 사람들은 힘을 합쳐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 또한 장애인들은 무조건 도와야한다 혼자하지 못 할것이다라고 인식이 박혀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인식들을 없앨수있는 활동을 더 열심히 하여 이렇게 장애인들이 차별 받는 일이 없도록하는게 옳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라면 내가 희망하는 학교의 기숙사에서 내가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입사를 거부한다면
내가 장애인이라는 사실과 이 학교가 원망스러울 것 같고  이렇게 장애인을 기숙사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학교가 실제로 있다는 것에 어이가없었고 화가났다. 이런 서명운동을 많이하고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장애가 잘못된것인가? 장애가 문제가 된다는건 절대 성립될수없는 문제이다 이유는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생의 장애물이 되기란 너무 불공평하며 그것이 이유가 될수없다 단지 우리가 그들을 바라보는 잘못된 시선만이 그들이 고통받는 장애물이 될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통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장애인분들이 직장을 다니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만일 당신도 장애인이라면 어떨 거 같습니까? 제가 장애인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 있니다 "당신들은 뭐가 잘라서 사람들을 차별하고 욕을하고 그렇습니까?"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장애인도 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장애학생을 배려해주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한다 아무리장애학생이라도 비장애인학생과 조금 다를뿐 장애학생도 공부할권리가 있고선택할권리가 있다고생각한다 오늘 장애인들을 위해 서명운동을 했는데 어떠한 부분에서 차별을받고 힘들어하는지 사람들이 어떠한 시선으로보는지 많이생각해볼수있는 뜻깊은 시간인것같아서 좋았다

우리나라국민이면 인권이란 모두 가질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주변의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들에게 인권은 존재하고 그들에게 차별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닥치면 그때 달려가 도움을  줘야한다.  그들도  할 수있다는 의지가 있기때문에  무작정 도와주려고 하면 안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아라`, `장애인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배려해주며, 너무 배려하려고도 하지 말아라.그건 곧 그분들의 대한 모욕일 수도 있다.'라는 말들을 어릴때부터 들어왔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그저 `말`일뿐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았다. 기숙사에 관한 내용도 마찬가지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제라도 그저 `말`이 아닌 `실천`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우리와 별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우치며 돕고싶다.

장애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자체가 만든 기숙시설에 입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단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입사를 거절하는 것은 엄연한 차별이며, 오히려 사람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심어줄 것이다. 장애인들은 우리와 틀린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른 것일 뿐이며, 그들은 아무에게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앞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아무도 차별받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장애인이라고 가정해보자.
나는 장애인이다. 내가 장애인이라고 해서 스스로를 자학한다거나 주눅든 적은 없다.
난 우리지역의 지자체에서 만든 기숙시설에 입사를 하려고 했지만, 단지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입사가 제한되었다. 이러한 조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잘 살고있는 내 삶에 왜 남들이 제한을 두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다 같은 사람인데 . 하루 빨리 사람들의 장애 인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된다.

장애학생들도 우리와같은 사람이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
사람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
장애학생들의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그럼 이것은 맞는 말인가? 그렇다.
우리는 학교에서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런데 기숙사에 장애학생들을 받지 않으면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장하고 존중하라고
가르친 학교가  장애인들의 인권을 무시한것이 된다. 기숙사에 장애학생들을 받지 않는것은 잘못된 행동이고 인권을 무시하는행동이라고 생각 한다.

지역학생 지원을 위해 만든 기숙시설에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사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인도 똑같은 지역학생이고 장애인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데 장애인들만 입사를 못 하는건 불평등하다 장애인들이 사람들한테 피해나 불편함을 주는 것도 아닌데 장애인들도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나 주위에서 장애인들을 보면 차별하면 안된다고 어른들이 그렇게 가르치면서 나라에서 먼저 차별하는건 부적절하다

ㅇㅇ지역 지자체 주관 기숙사에 입사하려했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넘을수 없는 장벽이 존재했다. 그 장벽은 내가 감히 다가갈수도 깨트릴수도 없다. 나는 장애인이다. 장애제한이라는 끝이 안보이는 장벽은 나를 점점 삼켜만 간다.세상은 우리를 구석으로 몰아버린다. 모두 이것이 세상의 이치라는듯 행동한다. 이대로라면 우리는 밀려나다가 결국 절벽끝에서 떨어져 버릴것이다. 나는 기숙사에 입사할 권리가 있다. 나는 동등히 살아갈 권리를 가진다. 모두 같은 '사람' 이다.

이 조례는 부당한것이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들 다 모두 같은 사람처럼 상황파악도 할수있고 기쁨, 슬픔,화남 등등 감정들을 느낄수있다. 그리고 장애인학생이라면 기숙시설을 더 필요로하는 신체적조건을 더 많이 가지고있다. 근데 이러한 권리를  주지않는다는 것은 당연히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는 평등권이있는데 차별을 하면 그 권리 이외에도 많은 권리를 져버리게 되는것이다. 모두가 평등한 차별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원하는 학교 기숙사를 들어가지 못하면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도 않고 다를 게 없는데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화날것 같다 또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방해하는 것이 장애면 좀 장애를 가진 내 자신을 좀 미워할것 같다 그래서 살면서 자존심도 낮아지고 내 자신을 싫어하는 마음이 커지고 자아정체성도 낮아질것 같다  이런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도 몸 불편한것 빼고는 같다고 알려주고 싶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 될꺼 같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것이면서 지역 학생을 왜 못쓰게 했는지 말이 안 된다.아무리 장애가 있는 학생이라도 지역 학생인데,장애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역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우리는 누구나 사람이라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핑계로 그 권리를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한이유지만 장애인 차별은 나쁘기때문에 안된다 생각한다

장애인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니 그 제안은 아닌것같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같은 취급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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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 사회를 만들자..?!

정애인들도 똑같은 인간이라 그것은 아닌것 같다

사람을 차별한다는게 말이안된다 내가 장애인이라면 정말슬플것같다 장애인들도 자신이 장애인이 되고싶어서 된것도아닌데 차별을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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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라고 입사를 못하게 하는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장애학생들이 기숙사에 입사를 못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장애인도 똑같은 학생이고 엄연히 기숙사에 입사할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무시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도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합니다

장애학생도 똑같은 사람인데 차별하며 입사를못하게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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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권리가있고
마음이있으니
차별하지말자

장애인이도 다른사람들과 같은취급을 받좌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것은 옳지 않은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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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학생이라는 이유로 기숙사에 입실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기숙사는 공부하기 위해, 통학하는데 거리가 있어 어려운 경우 등등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아라도 기숙사의 좋은 점들은 차별 없이 이루어져야 하고 오히려 기숙사가 장애학생이 사용하는데 설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면 오히려 그 설비를 제대로 갖추고 장애학생들을 장애라는 이름으로 권리를 막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숙사는 학생을 위한 것 장애학생도 학생입니다. 다른 학생에게 피해가 된다면 그것 또한 조정해가면서 맞춰나가야 하는 것이 학생들을 수용하는 기숙사로서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선미 (원통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이 기숙사에 입실하지 못하는 것에 반대 합니다
장애학생들은 비장애 학생들과 다르다고 다르게 대하는 것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은 학생들이나 누구는 들어오고 누구는 못들어오고 이러는것은 장애학생들을 차별하는것이고 집이 멀거나 공부를 하고 싶어 기숙사에 들어가려는 장애학생들의 입실을 막으면 그것은 장애학생의 권리를 막는것입니다  기숙사는 다같이 쓰는 곳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 다 같은 학생입니다 전혀 틀리거나 나쁜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장애학생들고 기숙사를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기숙사인데 어찌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한하는 건가요?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고, 학생입니다.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만들었다면서 장애를 이유로 제한하는 것은 모순적인 행위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씩 모여 장애인들은 상처의 깊은 골이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제한을 반대합니다.

그 지역 입장에서는 장애학생을 제한하는 방법이 편할 수도 있지만 그 지역 장애학생들의 입장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 지역은 장애학생도 입사할 수 있도록 조례를 바꿔야하며, 중증의 장애학생 입사가 염려될 경우, 입사할 수 있는 장애학생의 기준을 정하거나 장애학생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를 고용하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마련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