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철원분관 이야기's "

철원분관 알리미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입니다.

" 맛있는 냄새가 미소를 짓게 하는 요리교실 마지막 수업에 함께 했습니다.

동그란 모양이 예쁜 김밥과, 모두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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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아하는 요리교실은 3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안겨준 레시피라는 값진 결과물을 남겼습니다.

 요리교실을 통해 요리하는 즐거움을 배웠다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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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 마지막 수업이라서 정말 서운해요. 다음에도 하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에서 요리교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꼇습니다.

​작은 성취감과 나눔이 요리교실의 보이지 않는 힘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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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 이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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