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팀 | 해냄평생대학 하계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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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29 17:34 조회5,764회 댓글0건본문
" 해냄평생대학 하계 MT "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햇살에 비추는 초록빛 녹음이 싱그러운
여름의 문턱에서 해냄평생대학 하계 MT를 진행하였습니다.
토지문화관, 농가맛집토요에서 여름의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이웃사랑봉사회(회장 : 이윤옥)에서 자원할동가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 날씨가 더웠지만 초록빛 신록의 내음이 기분 좋았습니다.
이렇게 밖을 나와 함께 걷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술빵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
BY 해냄평생대학 하계 MT 참가자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름의 정취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에 새로운 활력이 충전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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