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오 형아다, 형아 하면서 나를 향해 반응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자주 만나다 보니 아이들이 나를 기억하는 듯하다. 내심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양치도구, 음식, 의식주 같은 것들을 퍼즐로

만들어 빈공간에 주제와 일치하는 그림을 채워 넣는 게임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은 아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가서 게임에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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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조금 더 힘을 냈으면 좋겠다. 

 매월 아이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성정하는 아이들의 모습의 눈에 보인다.

홍보서포터즈를 통해 아이들을 응원하고 조금이라도 힘이 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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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홍보서포터즈 박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