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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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이 유봉여자고등학교에서 6.7~13까지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첫번째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말은 곧 사람의 마음이고, 생각입니다 라는 부제로 진행된 캠페인은

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용어가 장애인을 비하하는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바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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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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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장애인인권 캠페인을 통해 우리학교에서 장애를 비하하는

 용어나 욕설이 사라지고 친구들끼리 서로를 배려하고 상호간에 

존중이 넘치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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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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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맹이 한 개가 잔잔한 호수에 동심원을 그려 물결을 흔드는 것 처럼

반딧불이 장애인인권 캠페인단이 학생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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