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만들어가고 있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야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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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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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그리고 인연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병조입니다. 1994년 공중보건의로 강원도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근무를 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제의대 해운대 백병원에서 위암전문 외과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복지관을 방문하니 감개무량하네요.
저는 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후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계속
후원해 왔고 앞으로도 후원자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