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꽃 피는 아이, 나는 서영은 입니다  "

2017.4.13은 영은씨의 20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성인으로서 첫 걸음마를 시작하는 영은씨를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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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지관에서는 " 웃음꽃 피는 아이,나는 서영은 입니다 "라는

 주제로 영은씨의 다양한 작품이 시화전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봄꽃처럼 화려하지 않지만 마음에 울림을 선물하는 시화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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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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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건강하세요

우리 엄마 없으면 저 못 살아요 우리​엄만 무지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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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주물럭 희한해요​

엄마가 주물러주면 시원해서 내가 날아 갈 것 같아요

                                                                                                                   BY 서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