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팀 | 장애인인권교육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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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20 09:49 조회5,665회 댓글0건본문
" 2016년 장애인인권교육 소감 "
2016년 장애인인권교육을 받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소감입니다.
“ 사실 나는 장애의 종류를 단 4가지만 알고 있었다.
색맹, 시각장애, 청각장애, 신체장애 장애인인권교육을 들은 후
장애의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티볼, 자물쇠 열기 체험을 통해
장애인이 되어보았다. 장애인의 인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
BY 초등학생 오현도
“ 나는 장애인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좌식 티볼도 너무 재미있고
자물쇠 푸는 것도 재미있고 나는 색다른 경험을 해서 너무 재미있었다.
장애인도 인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장애인은 우리처럼 인권이라는 소중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장애인도 우리처럼 소중한 존재이다. 앞으로는 장애인을 놀리지 말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해야 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처럼 장애인도 소중한 존재이다. 우리 모두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다. "
BY 초등학생 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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