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만들어가고 있는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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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05 17:39
조회11,73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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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소녀 은정이의 딛고 일어서기 전 "
지난해 12월 화천갤러리에서 중3소녀 은정이의 딛고 일어서기 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홍은정 학생의 생애 첫 번째 전시회입니다.
율대
내가 아파서 너무 괴롭고 힘들었는데 엄마가 내가 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니 율대를 알아봐주셨다.
처음에 그림을 않그려서 좀 섭섭했지만 2번째는 최고였다.
선생님이 열심히 해서 나중에 전시회를 하자고 하였다.
BY 홍은정
중3소녀 은정이의 딛고 일어서기 전에 전시된 다양한 작품들이
우리복지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박영림님의 댓글
박영림 작성일
축하합니다.
그림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다던 은정학생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더 더욱 이 세상과의 소통이 자유로워 지길 바랍니다.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몸이 불편하고 흔들림이 있는데도 섬세하게 관찰한 것을 표현한 것을 볼 때 그 수고와 노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