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 해냄여성대학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장애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숲체험 시간입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을 입고 있는 가을숲은

초록빛으로 가득했던 여름숲과는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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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악속이나 한 듯이 알록달록한 단풍잎과 똑같은 색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하나, 둘, 셋과 함께 손가락 하트로 포즈를 취합니다.

가을숲의 곱게 물든 단풍들을 보고 있으니 절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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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여성대학이 있어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성장애인들 삶의 쉼표는 해냄여성대학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윤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