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보조인 수련회 "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가정에 파견되어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활동보조인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양떼목장은 비가와서 운치있는 산책이었습니다.

함께 여행을 떠나 바람도 쐬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을 하는 동안에 잠시 쉴 있어서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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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활동보조인 수련회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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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여유롭고 넉넉하게 주어져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산책길에 비가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자연이 힐링이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고 힘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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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활동보조인 수련회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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