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냄평생대학 추계 MT "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분홍빛 코스코스가

만발하는 가을에 해냄평생대학 추계 MT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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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허브나라공원, 이효석 문학관에서 가을의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이웃사랑봉사회(회장 : 이윤옥)에서 자원동가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  날씨가 너무 좋아 즐거웠습니다. 걸을 때 마다 느껴지는 꽃향기를 
맡으니 마치 내가 꽃다발을 들고 있는 것 마냥 너무 향기로웠습니다.
이렇게 밖을 나와 함께 걷는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강원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BY 해냄평생대학  추계 MT 참가자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에 새로운 활력이 충전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