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분관 | 프렌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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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4 13:59 조회6,248회 댓글0건본문
"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하는 날, 프렌즈 데이 "
소방관, 한의사, 게임개발자는 지금 우리가 꿈꾸는 직업입니다.
오늘은 또래친구들과 함께 하는 프렌즈데이 입니다.
" 제 꿈은 의사가 되어서 병들고 가난한 사람을 치료해 주는 거예요.
오늘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의사와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의사&한의사로 변신한 저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
BY 후원아동 정유정
" 처음으로 잡월드에 다녀왔어요. 저는 게임개발회사 체험을 했는데
제가 정말 게임개발자가 된것 같아서 신기하고 행복했어요.
BY 후원아동 차선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많은 체험을 하면서 재미있었어요. "
BY 후원아동 박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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