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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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냄여성대학, 우리들의 추억 만들기로 효석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소금처럼 하얀 메밀꽃밭 속에서 소설 메밀꽃필무렵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어울려 사진을 찍다보니 우리도 소설의 주인공 같습니다.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우리들의 추억 만들기 시간은

해냄여성대학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추억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일상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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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랑합니다.

해냄여성대학에서 만나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두분입니다.

​우리들은 해냄여성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윤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