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속초분관 이야기's "

속초분관 알리미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목&금요일의 속초분관은 밝다. 밝은 에너지가 모두를 기분 좋게한다. 

해냄여성대학의 여성장애인, 직원, 강사가 한 자리에 모여

정겹게 담소를 나누고 허물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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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액자만들기, 시낭독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성장애인들의 손끝에서 예쁜 작품들이 탄생한다. 

 배움에 대한 열정,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니 박수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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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배우는 것을 떠나 여성장애인, 강사, 직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해냄평생대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여성장애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해냄평생대학의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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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속초분관 홍보서포터즈 김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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