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철원분관 이야기's "

철원분관 알리미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입니다.

" 햇볕이 쨍쨍한 무더운 여름이지만 해냄평생대학 배드민턴교실은

언제나 인기만점입니다​. 오늘도 결석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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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얼굴에서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지만

셔틀콕에 집중하여 라켓을 휘두르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이 온전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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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삶의 자세가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냄평생대학은 철원지역 장애인들의 행복비타민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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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철원분관 홍보서포터즈 이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