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분관 |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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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11 18:10 조회5,896회 댓글0건본문
"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평창분관 이야기's "
평창분관 알리미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의 이야기 나눔입니다.
" 북&북채와 하나가 되어 들려주는 흥겨운 가락에 몸을 실어봅니다.
신중한 표정으로 함께 하고 있는 동료의 북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나의 북소리와 동료의 북소리가 하나로 합쳐지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북채를 들고 신나게 북을 두드리다 보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올해는 두드림을 찾은 신입 참가자가 유독 많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선배들은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드림 참가자 많아지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졌습니다.
두드림의 첫 걸음, 지금 우리의 모습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멋진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기다립니다. 두드림이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공연하는 날을... "
BY 평창분관 홍보서포터즈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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