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해랑 보호작업장 여가활동  "

 늘해랑 보호작업장 이용자들이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  수영장 안에 있는 미끄럼틀도 타고 수영장 물이 깊지도 않고

얕지도 않아서 놀기 딱 좋았다. 수영장이 넓어서 더 자유롭게 놀았다.

​맛있는 밥과 간식을 함께 먹었다. 다음에 또 수영장을 갔으면 좋겠다. "

                                                                                      BY 늘해랑 보호작업장  이용자 김완태

"  작업장에서 일을 하다가 밖에서 다른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즐겁게 놀다가 발바닥이 살짝

까지기는 했지만 의무실에서 바로 치료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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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늘해랑 보호작업장 이용자 한수민

" 낮에 해가 많이 뜨지 않아서 수영할 때 딱 좋은 날씨여서

물놀이가 더욱 즐거웠다. 리조트 안에 있는 식당과 수영장 안에 있는

매점에서 간식을 먹었는 데 맛도 좋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늘에서 누워서 잘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편하게 쉬었다. "

                                                                                       BY 늘해랑 보호작업장 이정우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