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분관 | 프렌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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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4:04 조회5,541회 댓글0건본문
"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하는 날, 프렌즈데이 "
햇살만큼 밝은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추억을 만드는 날, 프렌즈데이입니다.
" 동생이 중도장애 판정을 받은 후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한창 뛰어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를 보면서 늘 미안해요.
아이는 언제부터인가 복지관 프로그램만 기다리고 있네요.
우리아이가 또래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BY 후원아동 보호자
" 한지는 천년을 간다는 선생님의 설명이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요.
한지에 대해서 알고 한지로 목걸이를 만들어서 좋았어요 "
BY 프렌즈데이에 참가한 후원아동
" 돼지몰이 경주를 보았는데 내 돼지가 빨리 달리지 못해서 속상했다.
처음 소시지를 만들어 보았는데 신기하고 재밌었다. "
BY 프렌즈데이에 참가한 후원아동
프렌즈데이를 통해 후원아동이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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