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 4월 첫 만남 이후 3개월만에 아이누리 친구들을 만났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나를 맞이해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찰흙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 보면서 질감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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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기분상태가 좋아서 일까?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에

꺄르르, 하하 하는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가 진행되기 때문에 친구들이 예쁘게 자라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다. 친구들의 미소가 있어서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 ​

                                                                                                         BY 홍보서포터즈 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