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분관 | 프렌즈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5:05 조회5,907회 댓글0건본문
" 오늘은 친구와 함께 하는 날, 프렌즈데이 "
선생님, 소방관이요. 그리고 경찰관도 해보고 싶어요.
나는 예쁜 목걸이, 반지, 귀걸이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
지금, 후원아동의 마음은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 파티쉐로서 맛있는 빵을 만들고 주얼리디자이너로 변신해서
혼자서 디자인한 팔찌를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어른이 되어서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BY 프렌즈데이 참가자 현다예
" 프렌즈데이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친구들이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
BY 프렌즈데이 참가자 박인광
후원아동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프렌즈데이 직업체험이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꿈 꾸는 당신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