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우리복지관 이야기's "

우리복지관 알리미 홍보서포터즈가 들려주는 이야기 나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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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장애청소년들은 도란도란을 통해 또래친구들과 함께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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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치, 인도는 커리, 일본은 초밥, 미국은 폭립

다양한 나라의 국기와, 음식을 그려보고 나라별 특징을 재미있게 배운다.

또래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나라를 선택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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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친구들 앞이지만 발표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듯 실수를 하지만

또래친구들은 웃으면서 서로의 실수를 고쳐주고 즐겁게 소통한다. 

​ 언어치료사 선생님께서 발음, 발화, 단어사용 등을 수시로 교정해 준다.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하다. ​"

                                                                                              BY 홍보서포터즈 남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