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그라피를 통한 소통과 나눔 "

캘리그라피를 통한 소통과 나눔을 주제로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함께 하는 부모교육이 한울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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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시작할때 선긋기부터 잘 되지 않아서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집중하면서 글을 쓰니 힐링도 되고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것 같다. 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 "​

                                                                                                     BY 부모교육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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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은 매주 수요일 11:00~12:00에 우리복지관 한울터에서

 김지숙 강사의 캘리그라피 재능나눔으로 진행되며 장애인 자녀

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는 무료로 단일회기로도 참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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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작품을 만들며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와 소통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지금, 당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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